대표이사 이승우
이가라인과 고객이 상생할 수 있는 경영 방침을 추구하며,
안정적이고 상호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육성하여
오랜시간 함께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대표이사 이승우
고객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합니다.고객만족을 최우선의 기업 목표로
삼아 계속적으로 연구하고
노력하여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항상 소비자 니즈에 주도적으로
사고하고 대처합니다.
자사의 이익보다 전체의 이익을
위하며 대리점주와의
협력을 통해 최고의 브랜딩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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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생산 / ODM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도화동 709-1 이가라인 유통
(우편번호 22112 )
도화역 (도보 16분)
주안국가산단역 (19분)
(인천의료원) 510
(인천교삼거리) 14,7,12